[SS포토]슈트가 어울리는 남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입력: 2013.03.07 15:16 / 수정: 2013.03.07 15:16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슈트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슈트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문병희 기자]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슈트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제이미 폭스 분)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분),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벌이는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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