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한국 영화 투자 나선 '20세기 폭스'
  • 남윤호 기자
  • 입력: 2013.02.26 10:49 / 수정: 2013.02.26 10:49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의 대표인 샌포드 패니치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런닝맨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남윤호 인턴기자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의 대표인 샌포드 패니치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런닝맨'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남윤호 인턴기자


[ 남윤호 인턴기자]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의 대표인 샌포드 패니치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런닝맨'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세기 폭스사가 국내 영화 중 처음으로 투자한 '런닝맨'은 도심 한복판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한 차종우(신하균 분)가 누명을 쓴 뒤 전국민이 주목하는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로 오는 4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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