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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한 '코미디빅리그' 출신 일본 개그맨 진나이토모노리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이새롬 기자] 9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중연회장에서 열린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한 '코미디빅리그' 출신 일본 개그맨 진나이토모노리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부산코미디페스티벌'은 총 25개국의 코미디언들의 초청공연과 신인 코미디언 경연대회, 코미디 시상식, 코미디 오픈토크 등 코미디 축제로 기획, 내년부터 열릴 전망이다. 이날 저녁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특별이벤트로 '2012 한·일 코미디페스티벌'이 개최된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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