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각) 콜롬비아 칼리에서 '제6회 국제 발레 대회'가 열렸다.
반나체로 무대에 오른 선수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10여 개의 나라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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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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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쉬고 있는 게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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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화려하게' |
<사진│콜롬비아=로이터>
[포토] 반나체 미녀 선수 '최대한 섹시하게…'
입력: 2012.06.07 14:27 / 수정: 2012.06.07 14:27
<사진│콜롬비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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