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병희 기자] 배우 정상윤이 21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파리의 연인’ 연습실 공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4년 방영돼 화제를 모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원작으로 한 이번 뮤지컬은 오는 다음달 5일부터 5월30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