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스타★파인더]3주째 '무한도전' 결방, '멤버들 뭐하나 했더니...'
  • 노시훈 기자
  • 입력: 2012.02.19 09:44 / 수정: 2012.02.19 09:44
▲무한도전 녹화장에 도착한 유재석(오른쪽)과 하하가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무한도전은 MBC 노조의 파업으로 3주째 결방되고 있지만 멤버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마주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노시훈 기자
▲'무한도전' 녹화장에 도착한 유재석(오른쪽)과 하하가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무한도전'은 MBC 노조의
파업으로 3주째 결방되고 있지만 멤버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마주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노시훈 기자
[ 노시훈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MBC 노조의 총파업으로 3주째 결방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16일 서울 청담동의 골목길에 모습을 드러냈다. 골목길에는 노홍철의 차량으로 유명한 '홍카'가 주차되어 있었고 이어서 촬영장으로 향하는 유재석과 하하, 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파업으로 3주째 결방 사태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멤버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마주치는 시민들과 가벼운 눈인사를 하며 촬영장으로 향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차량에서 내리는 유재석(왼쪽)과 하하.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차량에서 내리는 유재석(왼쪽)과 하하.

하하와 같은 차량을 이용해 촬영장에 도착한 유재석은 트레이닝복 차림에 패딩 점퍼를 입고 노란색 가방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하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검정색으로 통일한 의상에 슬리퍼를 신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한 재석교'임을 자청하고 있는 하하는 차량에서 먼저 내려 마치 경호원을 연상시키듯 유재석의 차문을 열어 주는 제스처를 선보였다.

유재석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 주는 대목이었다.

▲색상은 다르지만 비슷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녹화장에 나타난 유재석(위)과 하하.
▲색상은 다르지만 비슷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녹화장에 나타난 유재석(위)과 하하.

▲촬영장으로 향하는 길(왼쪽)과 노홍철의 차량으로 유명한 홍카.
▲촬영장으로 향하는 길(왼쪽)과 노홍철의 차량으로 유명한 '홍카'.

차량에서 내린 길은 검정색 패딩 점퍼에 검정색 모자를 쓰고 빠른 걸음으로 촬영장으로 향했고 노홍철은 '홍카'로 유명한 자신의 경차를 타고 촬영장에 도착했다.

한편, 3주째 결방된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2008년 12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MBC 파업에 대해 "저희의 밥그릇 싸움이 아닌 미래...여러분을 위한 밥그릇 싸움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뒤늦게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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