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 발칵 뒤집은 노팬티 은행녀 Only

중국의 한 은행에 나타난 노출녀 때문에 대륙이 떠들썩 하다. 지난 달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에는 은행을 방문한 젊은 여성의 CCTV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은행에 들어와 십여분을 머물렀는데 문제는 바로 그녀가 입은 치마. 치마가 짧아도 너무 짧아 엉덩이가 훤히 보였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은행업무를 보는 동안 여성은 짧은 치마를 의식하지 않고 행동해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드러난 엉덩이 상태로 보아 속옷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이 CCTV가 어떻게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성의 무개념에 중국 네티즌은 공분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곧바로 신상털기에 나섰으나 CCTV 화면이 선명하지 않아 아직까지 그녀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한다.

2015.02.06 13:15 입력 : 2015.02.06 13:1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