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홀릭'에 빠진 그녀들, 딱딱한 봉과 함께 '무아지경' Only

내 손을 잡아봐~ 어디는 보내줄 테니~

[더팩트│오르페 사진팀] 2014년 연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홀릭'에서 청춘 남녀가 아쉬웠던 한해를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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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드루와~ 드루와~

봉이 꽤 딱딱한데요?

봉과 하나 되는 순간, '일심동체'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짧은 치마와 개성 넘치는 '섹시 패션'으로 클럽 안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기분 좋은 땀 냄새로 가득했던 클럽은 댄스에 빠진 사람들로 무아지경이었다.

커플 이벤트와 폴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던 '클럽홀릭'에 빠져보자.

<자료 제공=code 엔터테인먼트>

thelong0514@sportsseoultv.com

2015.01.11 10:00 입력 : 2015.01.09 18:0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