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컵 '젖소 가슴' 당구 심판 화제 Only

지난 11월 18일 중국 베이징 팡산에서 '2014년 전국 중국식 당구 챔피언쉽'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도 예년과 같이 많은 참가들이 몰려 대회의 인기를 실감했는데, 선수들의 화려한 기량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대회의 심판을 맡은 려수 씨 때문. 여자라는 점도 있었지만 려수 심판은 모델 못지 않은 미모와 G컵이 넘는 큰 가슴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려수 씨의 이력은 네티즌들의 곧 밝혔는데, 당구 심판을 하면서 한 회사의 이사장 비서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비사를 하기 전에는 속옷 회사의 전속 모델을 했다는 것. 이날 대회에서 려수 심판은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인 티를 자켓 속에 입고 나와 선수들까지 시선을 둘 곳을 찾지 못했다. 려수 씨의 사진들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여신 당구 심판"이라며 "꼭 한번 그녀가 심판을 맡은 경기에 참여하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11.25 10:47 입력 : 2014.11.25 10:47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