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빨강과 망사, 봉춤까지? '유혹의 완성'
'가터벨트녀'는 찾아가는 마케팅 중?
[더팩트|오르페 사진팀] 여느 때처럼 남녀의 후끈한 열기로 가득한 서울 강남의 한 클럽. 클럽을 찾은 여성들의 옷차림은 계절을 타지 않는 듯 여전히 짧은 치마나 핫팬츠 일색이었지만, 달라진 포인트가 하나 눈에 띄었다. 서늘해져가는 늦가을이 온 만큼 스타킹의 계절도 돌아왔다는 것! 그물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로 '남심'을 자극하는 클럽녀들을 만나보자.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