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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8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클럽 케이지(Cage)에서 한 여성이 춤을 추고 있다./사진제공=CGM엔터테인먼트 |
[더팩트│오르페 영상팀] 지난 8월 28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클럽 케이지(Cage)에서 DJ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파티가 열렸다.
이날 많은 여성들이 광란의 댄스 실력을 뽐내며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외국에서 유행하는 엉덩이춤인 일명 '트월킹'으로 수많은 뒤태 미녀들이 무대를 뜨겁게 만들었다.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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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클럽 케이지', 다 함께 엉덩이를 '실룩샐룩~' (http://youtu.be/OB5hXsJIky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