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이 빨개요~'
이건 못된 손인가요, 착한 손인가요?
우리 가슴을 맞대고 춤춰요~ 뜨겁게!
[더팩트|오르페 사진팀] 서울 강남 논현동 클럽 홀릭에도 '못된 손의 습격'은 계속됐다. 클럽녀들의 몸매를 엿보려는 '못된 손'들의 관음증은 이날도 꾸준했다.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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