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강남 클럽 스타일?, '못된 손의 습격은 계속~' Only

'내 가슴이 빨개요~'

이건 못된 손인가요, 착한 손인가요?

우리 가슴을 맞대고 춤춰요~ 뜨겁게!

[더팩트|오르페 사진팀] 서울 강남 논현동 클럽 홀릭에도 '못된 손의 습격'은 계속됐다. 클럽녀들의 몸매를 엿보려는 '못된 손'들의 관음증은 이날도 꾸준했다.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2014.09.24 13:00 입력 : 2014.09.24 09:4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