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로 무장한 코스프레녀, '비뚤어질거야~' Only

글래머의 입술은 빨개~

못된 손의 2차 습격! 자꾸 내리네?

이정도 웨이브는 타 줘야죠?

이제 집 갈거에요~ '누구랑?'

[더팩트|오르페 사진팀] 서울 강남 역삼동 클럽XS에서 '못된 손'의 습격이 시작된다.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클럽녀들은 'S 라인'을 그리는 웨이브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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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13:00 입력 : 2014.09.23 11:2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