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향한 '못된 손의 습격!'…'목표는 전방의 무엇?' Only

얼굴은 안되지만 가슴 정도는?

못된 손의 습격!

그물로 막을거에요. 소중하니까요.

[더팩트|오르페 사진팀] 여름의 끝자락, 서울 강남 클럽88에서 떠나가는 여름의 열기를 만날 수 있었다.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2014.09.18 14:56 입력 : 2014.09.18 14:5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