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WN8의 그녀들, '자꾸 엉덩이 내밀고 싶네?'
'무아지경 그녀'
'여자 둘이서 지금 뭐하는 겁니까?'
'야수에게 사로 잡힌 미녀, 얼굴 공개는 안할거다'
'타투가 화려하네?'
'홀릭' 미녀들, '내 매력에 홀릭해봐~'
'치마가 자꾸 들어 올려달래요'
'지쳤어~ 잠깐 쉬고 갈래'
'화끈하게 흔들흔들!'
[더팩트|영상팀] '이태원이 뜨거울까? 강남이 뜨거울까?'
이태원 핫 플레이스 'PAWN8'과 강남 논현동 클럽 '홀릭'의 열기 가득한 현장. 8월 말 이태원 'PAWN8'을 찾은 클럽녀들은 귀를 울리는 비트에 몸을 맡기고 무아지경에 빠졌다. '홀릭'의 미녀들 역시 음악에 맞춰 골반을 아낌없이 흔들었다.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