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曰, '평범한 봉춤? 물 정돈 맞아줘야죠!' Only

'봉 잡고 물 좀 맞으면 유혹 끝!'

'뱀같은 그녀~ 흐느적 흐느적'

'화려한 레이저, 그보다 화려한 클러버들'

'바지야 속옷이야?'

'아슬~하게 아찔하게'

'청바지 핏? 나 정도는 돼야지'

'대문자 S라인! 흔들어주세요'

'우리 취했어요~'

[더팩트|오르페사진팀] '핫'한 압구정 클럽 신드롬에서 '진~한' 파티가 벌어졌다. 신드롬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섹시 클럽녀들의 봉춤이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더 매혹적으로 다가왔다.

<자료 제공=CG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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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7 20:00 입력 : 2014.09.08 01:4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