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모델 조하연은 화보 촬영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사진=김희윤 작가 제공 |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포즈부터 남다른 모델 조하연이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보리스튜디오에서 '더팩트' 취재진을 만났다.
조하연은 최고를 꿈꾸는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늘리고 있다. 화보 촬영 내내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모델 포즈를 보여주며 표정과 몸매에 자신감을 보였다.
모델 조하연은 레이싱모델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의 영역까지 꿈을 키우고 있다./사진=김희윤 작가 제공 |
조하연은 "포즈를 취할 때 다리를 길게 펴고 허리를 뒤로 젖혀서 라인이 길어 보이게 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포즈 비법을 드러냈다. 또한, 영상 인터뷰에서 애교 섞인 말투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사했다. 조하연은 앞으로의 활동과 성장이 기대되는 모델이다.
촬영에는 프로 사진작가 김희윤, 메이크업과 의상은 앤준 임지영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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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조하연, "남다른 포즈?…이 정돈 벗어야죠" (http://youtu.be/DBZ_xZh0h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