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펜필러 20cc 이상 주입해야 확대효과 있다!! ![]() |
만족스러운 성생활의 기준은 여성과 남성은 다르다. 남성들은 성관계시에 성기가 커야 여성을 즐겁게 해줄수 있으며, 성기가 작으면 남성의 구실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남성들의 경우 성생활에 있어 자신의 음경왜소 콤플렉스라 여겨 심리적으로 위축을 갖다보니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이 초래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도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도 적지않게 있다.
남성들의 힘자랑하는 말중 "난 하룻밤에 몇번했어" 과시욕을 부리지만, 여성들은 실제 남성들이 여성의 심리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것이다. 여성들은 횟수보다는 한번의 성관계시 만족하는 그순간까지 남성의 심볼의 강직도와 크기가 지속되길 바란다. 실제 여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남성의 "크기" 일까?
늘푸른비뇨기과 최준호원장은 "실제 여성의 성적 쾌감대는 남성의 성기가 크다고 해서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오히려 성기가 지나치게 크면 여성에게 통증을 일으길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몸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크기"에만 집중하여 음경확대시술을 하게되면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초래할수 있으며, 이런경우 촉감과 모양변화로 여성들의 만족도까지 떨어뜨린다고 불만도 제기 됐다고 한다.
최준호원장은 남성들이 지나치게 "크기"에만 집착할께 아니라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크기와 모양, 촉감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드는것이 남녀 모두 가장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가질수 있다고" 전했다.이처럼 남성들은 성생활에 고충은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의 해결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그런데 최근에 체내 콜라겐을 형성시켜 "길이연장" "음경확대" "조루증" 치료까지 가능한 1석 3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 국내 유일한 시술법인 라이펜음경확대술이 나와 남성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라이펜 음경확대술의 경우 기존 음경확대술과는 확연히 다른 시술법이다. 기존 음경확대술의 경우 절개를 통해 지방이나, 대체진피, 실리콘 등을 이식하는 방식의 수술이었다면, 반면라이펜 음경확대술은 라이펜(LIPEN)이라는 특수 물질을 주사로 주입해 자연스럽게 자기 살로 생착 확대 시키는 신개념 확대술이다.
라이펜(LIPEN)은 덱스트란과 PMMA 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년 이후에는 덱스트란 성분이 모두 분해되지만, PMMA 입자들 사이로 꾸준히 콜라겐이 형성되기 때문에 확대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는 것이고, 또한 라이펜은 엄격한 KFDA로부터 국내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음경확대 주사제로 체네에 콜라겐을 형성시켜, 길이와 굵기를 동시에 자기 살로 생착 확대 시키는 비수술적인 음경확대 시술법이다.
늘푸른비뇨기과 최준호원장은 "라이펜 음경확대술은 10분이면 시술이 가능하고 주입양이 20cc 이상은 주입을 하여야 어느정도 확대효과가 있으며, 비수술적인 시술이므로 시술 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2일 후에는 운동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 생활에 무리없이 시술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또한 거부반응이나 이물감도 전혀 없어 과거에 음경확대시술 이후에도 만족도가 떨어지는 환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수있는 적합한 시술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시술을 받기전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인지 확인하고, 상담후에 시술을 받아야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수 있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늘푸른비뇨기과 종로점 최준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