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가 타투는?…"11억 원, 다이아 612개로 제작"

  • 오세희 기자
  • 입력: 2010.06.19 11:08 / 수정: 2010.06.19 11:08

[ 오세희 인턴기자] "온 몸에 다이아몬드를 박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타투를 한 모델이 공개됐다. 그 가격대가 92만 달러(한화 11억 원)에 달했다.

남아공 보석 브랜드 '시만스키'는 "100% 다이아몬드로만 꾸민 보석 공예 문신이 완성됐다"며 "10억 원대를 넘기는 가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문신이다"라고 밝혔다.

사용된 다이아몬드 수는 총 612개에 달했다. 모두 커팅이 된 0.5 캐럿의 다이아몬드였다. 작업은 보석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과 소량의 접착제만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은 100%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모델의 등에 손으로 일일이 다이아몬드를 붙였다. 밑바탕된 그림에 다이아몬드를 붙이는데만 8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이번 공예 문신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뤄졌다. '시만스키' 관계자는 "고객 런칭 행사에서 첫 공개한 후 고객 참여 이벤트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남아공을 비롯한 세계 8개국에서도 보석 문신을 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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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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