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의안 심의 및 시책구상보고 등 일정 돌입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가 4일 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 서천군의회 |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오는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서천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심의하고 이후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한경석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천연기념물 보호 조례안,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 서천군 가로(보안)등 수선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보건기관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 군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군계획시설 및 종천지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심의한다.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시책구상 보고를 실시해 집행부의 내년도 각종 시책에 대한 보고를 듣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논의한다.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은 "시책 구상 보고는 서천군이 지향하는 바를 군민 여러분께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만큼 시책구상 보고를 통해 발굴된 시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한해의 사업 성과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구상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성과 분석이 이뤄져야 할 것이며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재정 상태 등 문제점은 없는지 되짚어 보고 사업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각종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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