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신청사 전경./경기도교육청 |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3조 54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22조 574억 원보다 9966억 원(4.5%) 증가한 규모다.
세출예산의 주요 사업은 △역량 기반 교육 강화 2127억 원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1조 3948억 원 △지역협력교육 강화 2493억 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2조 4924억 원 등이다.
또 △안전한 학교 지원 2조 9285억 원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3926억 원 △학습안전망 구축 2698억 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1192억 원 등이 담겼다.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 194억 원 △학생상담활동 189억 원 △교권보호 지원 60억 원 등도 반영됐다.
도교육청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7조 7887억 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 수입 3조 7959억 원, 기금전입금 1조 258억 원, 순세계잉여금 4436억 원 등으로 세출예산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5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제379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안준상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교육 현장에 맞는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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