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논산 강경젓갈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젓갈 김치 담그기 체험 코너가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대기줄이 100여m 정도 서있고 절인 배추가 오후 4시께 떨어지는 등 고공 상승하고 하고 있는 배추 가격에 힘입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1포기에 양념 등 1만5000원으로 체험비를 받았다. /김형중 기자 |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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