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왼쪽부터 2번째)이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안시의회

[더팩트ㅣ천안=박월복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행금 의장을 비롯한 배성민 의회운영 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 위원장, 노종관 건설도시 위원장이 '미래지역 아동센터', '다윗공동생활가정' 등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행금 의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는 아동센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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