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전기톱 작업하던 40대 중상
입력: 2024.09.03 08:16 / 수정: 2024.09.03 08:16
안동경찰서 전경/안동경찰서
안동경찰서 전경/안동경찰서

[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전기톱으로 나무절단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2분쯤 안동시 신세동의 학교 건설현장에서 나무 절단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전기톱날에 베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손가락 2개가 부분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작업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