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후진하던 1t 트럭 보행자 충돌…70대 중상
입력: 2024.08.31 08:22 / 수정: 2024.08.31 08:22
영천경찰서 전경./영천=김채은 기자
영천경찰서 전경./영천=김채은 기자

[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에서 교통사고가 나 70대 보행자가 중상을 입었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9분쯤 영천시 조교동의 한 도로에서 1t 포터가 후진 중 보행자 A(70대·여)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치고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