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용접 작업 중 화물차 화재…1800여만 원 재산피해
- 김채은
기자
-
- 입력: 2024.08.25 08:14 / 수정: 2024.08.25 08:14
[더팩트ㅣ김천=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에서 화물차 화재가 나 1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5분쯤 김천시 어모면의 한 공터에서 화물차 적재함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다.
이 불로 2013년식 3.5t 화물차와 발전기 1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