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더팩트 DB |
[더팩트ㅣ천안=박월복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29일까지 미리 만나보는 가을 상품 제안전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1층에서는 오는 23부터 25일까지 ‘해외 명품 초대전’을 진행해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니치퍼퓸 스페셜데이를 열어 △조말론런던 △아쿠아디파르마 향수를 갤러리아카드(멤버십·제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G캐시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2층에서는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통해 언더웨어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3층에서는 △지고트 △위뜨 △BCBG 브랜드가 참여하는 ‘캐릭터/커리어 가을 상품 초대전’을 열어 가을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7층에서는 시몬스침대와 LG전자 그랜드 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헨리코튼 새단장 오픈 △로보락, 쿡셀, 에델코첸, 홈웍스, 삼성전자 모바일숍 신규 오픈해 새롭게 매장을 선보인다.
사은행사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갤러리아카드(멤버십·제휴) 브랜드 단일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4만·7만 원 G캐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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