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진행하는 가운데 태극모양을 만드는 쇼를 보여주고 있다. / 정예준 기자 |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타이틀로 2회째를 맞은 '2024 대전 0시 축제'가 9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더불어 퍼레이드 및 각종 축하공연으로 재미를 더했으며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옛 충남도청 패밀리파크 2층에 마련된 캐릭터 전시관의 내부 모습. 이 전시관은 10일 오픈한다. / 정예준 기자 |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옛 충남도청 패밀리파크 2층에 마련된 캐릭터 전시관의 내부 모습. 이 전시관은 10일 오픈한다. / 정예준 기자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미래존에 대전 미래 비전 전시관이 마련된 모습. / 정예준 기자 |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미래존에 있는 대전 미래 비전 전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미래존에 있는 대전 미래 비전 전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퍼레이드를 위한 증기기관차가 입장하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퍼레이드를 위한 수소트램이 입장하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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