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 /부산시당 제공 |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장희철(45)씨가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장 신임 사무처장은 2006년 공채 10기로 국민의힘에 입사해 기획조정국 심사팀장, 조직국 조직팀장, 경남도당 사무부처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실 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홍창훈 국민의힘 부산시당 사무처장은 대구시당 사무처장으로 인사발령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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