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느끼는 한의학 안내문./김포시 고촌도서관 |
[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시니어 인문학 '오감으로 느끼는 한의학' 강연을 오는 29일과 9월 5일 2차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강연은 '우리 동네 한의사' 저자인 권해진 한의사가 55세 이상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7층 세미나실에서 △1차-혈자리를 잡아보는 방법 △2차-약재로 끓인 한방차의 효능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사이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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