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
[더팩트ㅣ천안=박월복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1층에서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오는 9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론진’은 전통과 우아함 그리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이다.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론진’ 신규 오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론진의 시계 상품에 한해 5% 할인해 판매하며 300만 원, 500만 원, 600만 원 이상 구매 시 와인칠링백과 퍼퓸 캔들 등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관계자는 "이번 ‘론진’ 신규 오픈으로 더욱 다양해진 럭셔리 워치를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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