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예초기 작업하던 60대 중상
입력: 2024.07.28 08:13 / 수정: 2024.07.28 08:13
상주경찰서 전경./상주=김은경 기자
상주경찰서 전경./상주=김은경 기자

[더팩트 I 상주=김은경 기자] 경북 상주에서 예초기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상주시 남성동에서 예초기 작업을 하다 돌이 튀어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왼쪽 눈을 크게 다친 A(60대)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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