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당동 빌라서 화재…60대 여성 사망·70대 남성 중태
입력: 2024.07.26 20:12 / 수정: 2024.07.26 20:12
26일 오후 5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26일 오후 5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더팩트ㅣ대구=김민규 기자]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3분쯤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빌라 4층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 인원 91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60대 여성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함께 있던 70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안방에서 60대 여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된 것을 확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