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G캐시 증정 이벤트’, ‘해외 명품 초대전’ 최대 40% 할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갤러리아백화점 |
[더팩트ㅣ천안=박월복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해외 명품 초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갤러리아카드(멤버십·제휴) 브랜드 단일 30만 원, 60만 원,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4만 원, 7만 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G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갤러리아카드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오는 31일까지 제공한다.
1층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외 명품 초대전’을 진행해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2층에서는 엠씨·안지크 여름상품전을 열어 티셔츠, 원피스 등 다양한 여름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에서는 여성커리어 ‘티나’ 특가 상품전을 통해 △티셔츠 4만 9000원부터 9만 9000원까지 △원피스 9만 9000원부터 34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6층에서는 스포츠·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초대전을 열어 △커버낫 최대 30%까지 할인 △아이더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외에도 △게스 이월상품전 △듀퐁 슈즈 여름상품전 △홈리빙 Cool 베딩 특집전 등 다양한 여름 상품행사를 실시한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