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한 전동킥보드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7.14 12:50 / 수정: 2024.07.14 12:50
14일 오전10시3분쯤 세종시 금남면 전동킥보드 창고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세종소방본부
14일 오전10시3분쯤 세종시 금남면 전동킥보드 창고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세종소방본부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14일 오전 10시 3분쯤 세종시 금남면 전동킥보드 창고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전동킥보드 1000대, 배터리 300개와 396㎡ 창고 1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성덕교 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인력 5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