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천사 100인 릴레이 1차 10명 참여
나사렛대학교 SPL최고경영자과정 18기 회장이천안시복지재단에 정기후원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천안시 |
[더팩트ㅣ천안=이영호 기자] 나사렛대학교평생교육원(원장 정진태) SPL최고경영자과정 18기(회장 백두현)는 4일 천안시복지재단(이운형 이사장)에 정기후원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정기후원 참여는 지난달 13일 ‘행복천사 100인 릴레이’ 후원약정을 바탕으로 1차 10명이 매월 51만 원의 약정서를 전달하며 정기후원 참여를 시작했다.
백두현 회장은 "SPL최고경영자 과정의 이택곤 책임교수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10차 실천대회에 대한 많은 공감으로 동참을 결정했다"며 "이번 18기 정기후원 참여를 시작으로 100인의 릴레이 정기후원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나사렛대학교SPL최고경영자과정 18기 회원들의 정기후원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종 목표인 100인 달성을 통해 지역 복지가 향상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사렛대학교 스피치 파워리더십 스킬 과정인 SPL은 기존의 최고 경영자 과정과 다른 가치와 트랜드 및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명품 CEO과정으로 무대 체험 중심과 1회의 해외연수, 2회의 국내 워크숍 및 졸업여행 등을 통해 ‘1% 리더’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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