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프로팩타민. /애터미 |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애터미가 25일 출시한 멀티비타민인 '애터미 프로팩타민'이 출시 40분 만에 5만 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1일 1회 2캡슐로 13종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 등 총 21종의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이 프로팩타민은 500mg의 작은 캡슐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안하고, 비타민 특유의 이취를 감출 수 있도록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으며 주원료로는 ‘Pureway-C(비타민 C)’, ‘글루콘산 아연’, ‘글루콘산동(구리)’ 등의 흡수율 좋은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당근농축분말, 아로니아농축액말, 브로콜리 추출물분말, 크랜베리농축분말 등 4가지 과일 야채 농축 분말과 나토균 배양분말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했다.
최근 기본 영양소 보충 외에 활력있는 일상 등의 피로회복 기능까지 챙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활력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비타민 B군이 대폭 강화되었고, 그 중 비타민 B12가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2만 5000% 고함량으로 함유돼 있다.
비타민 B군이란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을 묶어 부르는 말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대사 활동에 관여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활력영양소’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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