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파트 잔디밭서 3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6.21 07:33 / 수정: 2024.06.21 07:33
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
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아파트 뒷편 잔디밭에서 A(30대)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