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새마을금고 사기 대출 의혹' 양문석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24.05.21 15:24 / 수정: 2024.05.21 15:24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당선인(경기 안산갑)의 사기 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양 당선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더팩트DB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당선인(경기 안산갑)의 사기 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양 당선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더팩트DB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당선인(경기 안산갑)의 사기 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양 당선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1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지난 14일 양 당선인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자택과 안산시 주거지, 양 당선인 딸 명의로 대출을 받은 대구 수성 새마을금고, 대출 알선 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양 당선인은 허위 서류로 새마을금고를 속여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양 당선인은 2020년 8월 잠원동 아파트를 31억 2000만 원에 매수했고, 이듬해 4월 당시 대학생이던 양 당선인의 딸이 대구 수성 새마을금고에서 해당 아파트를 담보로 11억 원을 대출받았다.

양 당선인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커지자 "해당 대출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now@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