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솔 작가, '나의 삶을 찾아가는 여행'에 초점 맞춘 강연 펼쳐
김예솔 작가의 ‘시작이 다른 여행’ 강연 안내문./김포시 고촌도서관 |
[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김포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 성인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김예솔 작가가 ‘시작이 다른 여행’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여행에 초점을 맞춘 강연을 펼친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예솔 작가는 베스트셀러 ‘괜찮아 청춘이잖아’ 저자이자 427일간 38개국을 여행했으며,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즈’ 등에 출연하는 등 200여 회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 참여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 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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