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택시 노사정협의회 6년 만에 부활…5월 14일 첫 회의
입력: 2024.04.30 14:56 / 수정: 2024.04.30 14:56
경기도청사 전경./경기도
경기도청사 전경./경기도

[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코로나19사태 등으로 중단됐던 경기도 택시 노사정협의회가 6년 만에 부활한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경기도 북부청사 2층 회의실에서 택시 노·사·정을 대표하는 실무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어 다음 달 14일 노사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택시 노사정협의회는 경기도 교통국장,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도지부 및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도지부 대표 5명으로 구성된다.

택시 노사정협의회는 반기별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택시산업의 환경변화와 문제점 등을 분석해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도는 2025년 택시쉼터(단독형, 간이형) 조성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시·군 고급형 택시 개선명령 지침 마련 추진 등 경기도 택시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 택시요금 조정, 전액관리제 및 완전월급제, 대폐차 비용지원 등에 택시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김성환 도 택시정책과장은 "모바일 기술 확대, 디지털 서비스, 택시종사자의 노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택시산업의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5월에 개최할 노사정 협의회에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택시 운송수지 개선,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 지원,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대해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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