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전경./구미=김은경 기자

[더팩트 I 구미=김은경 기자]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0분쯤 구미시 진평동 한 원룸 세대 내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출동한 119구조대가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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