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소재 펜션 수영장에서 4살 여아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더팩트DB. |
[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펜션 수영장에서 4살 여아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 39분께 서귀포시 소재 펜션 수수영장에서 4살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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