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상림경관단지 조성 사업 추진 현황 점검
입력: 2024.04.02 19:34 / 수정: 2024.04.02 19:34

수출 딸기 공동 선별장 찾아 '소통행정'도 펼쳐

진병영 군수가 천년의 숲 상림공원 내 경관단지를 찾아 상림경관단지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함양군
진병영 군수가 천년의 숲 상림공원 내 경관단지를 찾아 상림경관단지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함양군

[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는 2일 상림경관단지 조성사업과 수출 딸기 공동선별장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진 군수는 천년의 숲 상림공원 내 경관단지를 방문해 상림경관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상림경관단지 조성사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인 상림공원 옆으로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자원 가치를 높이기 위해 5.3ha에 꽃을 심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5월과 6월에는 화려한 꽃을 볼 수 있는 꽃양귀, 루피너스 등을 심고, 가을에는 상림 단풍과 어울리는 버들마편초, 황화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심어 방문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시설 개선을 위해 노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휴게 공간 내 거리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을 설치해 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상림공원이 다양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진 군수는 이날 지곡면 수출 딸기 공동선별 현장도 찾아 선별 및 검수 과정 등 운영 현황을 직접 관찰하고 현장에서 수출 딸기 생산자와 선별장 운영 단체의 고충사항을 들었다.

함양군은 연간 30톤의 딸기를 선별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등 동남아시아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상림공원과 연계하여 경관단지가 명소화 되면 군민이 만족할 뿐만 아니라 상림공원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도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꽃 식재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수출 딸기의 선별 과정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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