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선 벚나무 아래를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대구=김채은 기자 |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본격적인 벚꽃시즌이 돌아왔다. 예년보다 며칠 늦어진 개화시기로 인해 벚꽃을 기다리던 상춘 인파는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수양버들이 늘어서 있다. |
파란 하늘 아래 벚나무가 꽃잎을 흩날리고 있다./대구=김채은 기자 |
tktf@tf.co.kr
늘어선 벚나무 아래를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대구=김채은 기자 |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본격적인 벚꽃시즌이 돌아왔다. 예년보다 며칠 늦어진 개화시기로 인해 벚꽃을 기다리던 상춘 인파는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수양버들이 늘어서 있다. |
파란 하늘 아래 벚나무가 꽃잎을 흩날리고 있다./대구=김채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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