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정육점서 소 뼈 발골하던 30대 부상...병원 이송
- 김은경
기자
-
- 입력: 2024.03.29 07:49 / 수정: 2024.03.29 07:49
[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의 한 정육점에서 소 뼈를 발골하던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4분쯤 안동시 당북동 한 정육점에서 소 뼈를 발골하던 3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30대) 씨는 복부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