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수산물 판매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입력: 2024.03.21 08:48 / 수정: 2024.03.21 08:48

작년 G마크 매출액 9791억원, 2019년(9868억원) 대비 99.2%…할인 이벤트 계획

지난해 G마크 매출액은 9791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9868억원) 대비 99.2%까지 회복했다./경기도
지난해 G마크 매출액은 9791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9868억원) 대비 99.2%까지 회복했다./경기도

[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경기도 농산물브랜드 G마크 매출액이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G마크 매출액은 9791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9868억원) 대비 99.2%까지 회복했다. 실제로 G마크 매출액은 2019년 9868억원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8434억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회복세(2021년 9000억원, 2022년 9465억원, 2023년 9791억원)를 보이고 있다.

2023년 기준 경기도내 G마크 경영체는 26개 시군에 337개 업체가 있으며 1850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G마크의 품목별 비중은 축산물이 40.2%인 393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곡류 1978억원(20.2%), 김치류 1068억원(10.9%), 과실류 554억원(5.7%), 버섯류 501억원(5.1%), 채소류 379억원(3.9%) 순으로 집계됐다.

유통형태별 비중은 급식(31.6%)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농축협(16.8%), 기타(온라인판매, 군납, 프랜차이즈 납품) 13.9%, 도매시장(13.6%), 대형마트(10.7%), 백화점(1.7%), 수출(0.6%) 순이다.

도는 올해 G마크 인증 경영체 홍보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를 통해 시군별 대표상품 농특산물 제작 판매 등의 할인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공정식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올해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제도를 보완해 G마크 인증 농식품의 안전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우수식품(G마크)은 경기도 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축산물·수산물·임산물이나 이를 원료로 한 제조, 가공, 포장한 가공식품 중에서 경기도지사가 그 품질을 인증한 것을 말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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