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병무 예비후보, 총선 남·장·임·순 선거구 출마 선언
입력: 2024.03.12 17:40 / 수정: 2024.03.12 17:40
강병무 전 남원축협 조합장이 남·장·임·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남원=최영 기자
강병무 전 남원축협 조합장이 남·장·임·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남원=최영 기자

[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강병무 국민의힘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 예비후보가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12일 남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은 민주당의 들러리로 망망대해의 돛단배 신세가 돼 버렸다"며 "특히 동부지역은 전통적 낙후지역으로 한심한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고 꼬집었다.

강 예비후보는 이어 "무능한 정치력, 구멍 뚫린 민생, 파탄의 지역 경제,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가 양극화 된 민생을 뒤흔들고 있다"면서 "답답한 현실을 타개할 적임자가 강병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농축산업의 전문경영인이라고 소개하면서 "우리 지역은 인프라 부재로 기업 유치가 매우 어렵다. 농민이 잘사는 부자 농촌 건설이 우선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실 옥정호·치즈테마파크·성수산 상이암, 순창 용궐산·강천산·장류산업, 남원 요천강을 아우르는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펼쳐 2박 3일의 관광 벨트를 명품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의 경우 생태관광 활성화, 가야 유적지를 세계문화유산 등재, 육십령고개 '만남의 광장' 설치, 사과 6차 산업화 확대, 임대 스마트팜 농장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강병무 예비후보는 임실경찰서 근무, 평민당 남원지구당 조직부장(조찬형 의원),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조정위원, 사단법인 민속국악진흥회 수석 부이사장, 남원 축산업협동조합장 5선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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