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두보' '하고' '커버낫' 등 신규 입점...14~17일 해외 명품 초대전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입점 및 '해외 명품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가 입점했다.
우선 1층에는 여성을 위한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를 신규 오픈했다. 또 3층에서는 '마뗑킴', '어몽', '콤스튜디오' 등 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 브랜드인 '하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4층에서는 언더웨어 브랜드 '바바라'가 신규 입점했고, 아동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키즈'를 신규 오픈했다. 아울러 6층에서는 '하이드로겐', '르꼬끄스포르티브', '커버낫', 'LEE', '디아도라'가 새로게 문을 열었으며 '스노우피크', '네파 컬럼비아' 등이 새단장했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해외 명품 초대전'을 통해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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