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윤소식·대덕 박경호·세종을 이준배 본선행
입력: 2024.02.28 17:47 / 수정: 2024.02.28 17:47

공관위, 26∼27일 여론조사로 본선 후보 결정

(왼쪽부터) 국민의힘은 대전 유성갑 후보로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대덕구 후보로 박경호 변호사, 세종시을 후보로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은 대전 유성갑 후보로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대덕구 후보로 박경호 변호사, 세종시을 후보로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확정했다.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후보로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대덕구 후보는 박경호 변호사, 세종시을 후보는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6∼27일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충청권에서 대전 유성갑, 대덕, 세종을 후보를 28일 발표했다.

유성갑 윤 후보는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덕 박경호 변호사는 이석봉 전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세종시을 이준배 전 부시장은 이기순 전 여가부 차관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유성갑의 총선 대진표는 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국민의힘 윤소식 후보, 진보당 김선재 후보로 정해졌다.

대덕구는 민주당 박정현 최고위원과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 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미래 출마를 선언한 박영순 의원의 3자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세종시을 선거구는 민주당 강준현 의원과 국민의힘 이준배 전 부시장이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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